동안 피부 키워드 ‘피부 보습’,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방법은?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해가 바뀌어도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이들의 소망이다. 동안의 핵심인 피부는 철저한 보습 관리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면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피부 나이를 돌려주는 보습강화 비법을 알아본다.

◆동안 피부? ‘피부 속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특급 비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수분량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급격히 노화하기 시작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 영양이 풍부한 고보습 크림을 틈틈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수분 손실이 더 많으므로 피부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밤 타입 보습제인 그라함스의 ‘내츄럴 수스-잇 밤’이 제격이다.

또한 보습제를 선택할 땐 천연 성분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비법이다. 호주 청정 자연에서 얻은 천연 원료가 사용된 내츄럴 수스 잇 밤의 경우 포도 • 홍화 • 해바라기꽃잎 • 아마인오일 등의 성분이 얼굴 피부부터 몸까지 피부 장벽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100%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아토피, 임산부,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에게 더욱 좋다.

이 외에도 평소 물과 비타민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등 생활 속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규칙적인 운동까지 더해지면 피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까지 동안이 될 수 있다.

그라함스 코리아 관계자는 “동안의 공통점은 주름없는 밝고 탄력있는 피부”라며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만으로도 탄력과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