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논스톱' 2월 27일 전세계 최초개봉!
강한 남자 리암 니슨, 2년만의 컴백!
<테이큰>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액션스타로 자리매김한 리암 니슨이 이번엔 고공에서 멈추지 않는 액션을 선보인다.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미 항공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리암 니슨의 컴백작 <논스톱>은 국내에서 2012년에 개봉한 <테이큰 2> 이후 약 2년만의 첫 작품이라 그의 컴백을 애타게 기다렸던 국내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지상에서 사투를 벌였던 그가 이번에는 고공에서 테러 용의자를 찾기 위해 멈추지 않는 액션 본능을 내뿜으며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도망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항공기 안,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사상 최대의 테러를 막기 위한 리암 니슨의 액션 연기는 실제상황과 맞물려 리얼함을 더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상공에서 펼쳐질 리암 니슨의 리얼한 맨몸 액션은 2월, 국내 팬들을 열광케 할 것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선 리암 니슨이 항공기가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는 와중에도, 어느 한 곳을 강렬하게 응시하며 총을 놓치지 않는 액션을 선보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역동감 넘치는 비주얼과 ‘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라고 쓰여진 카피문구는 제목 그대로 영화 내내 멈추지 않는 액션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게 하며 리암 니슨의 독보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