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파리, "그때 그 녀석, 지금 뭐하나?" 스페셜 보상 이벤트 실시!
아가타 파리 보상판매 이벤트! '토토가' 열풍 뒤이어 다시 추억의 브랜드로 주목받아
2015-01-20 김영식 기자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얼마 전 '토토가' 열풍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최근 레트로에 대한 재조명이 집중된 가운데 프랑스 정통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가 고객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보상 판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서랍 속에 하나씩 갖고 있는 추억의 아가타 제품을 가져온 고객에게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이에 더해 아가타 파리는 행사 참여 기회를 현장 구매 고객에 한해 1인 1일 1품목으로 한정 제공한다. 과거의 행복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이번 행사는 아가타 파리 주얼리 전 매장(면세점 제외)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계획이다.
아가타 파리 마케팅 담당자는 “꾸준히 브랜드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전개하게 돼 기쁘다”며 “오래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혜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오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가타 파리 공식 홈페이지(www.agathakorea.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