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제작보고 현장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찌라시 썰戰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2014-01-14     조지선 기자

소문은 무성하지만 실체는 없는 은밀한 세계 ‘증권가 찌라시’, 국내 최초로 그 이면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 | 제작 영화사 수박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1월 13일(월)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이번에 진행된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의 제작보고회에는 김광식 감독을 비롯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뭉친 네 명의 배우들이 모두 참석,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취재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작보고회에서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티저 예고편을 비롯 개성 강한 스페셜 리스트들의 캐릭터 영상, 그리고 치열하고 뜨거웠던 촬영 현장이 담긴 ‘찌라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