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회복지법인이 150억 종교시설 건립? 2014-12-16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오늘(1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강서구 소재의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사회복지법인의 불법행위 자행을 주장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조속한 법 처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편, 비리 당사자로 지목되고있는 A신부는 서울대교구청을 통해 지난 8월 22일 모든 작은예수회 회장 및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의 대표이사직에 대한 ‘휴직’이라는 인사 조치를 받았은 바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