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드FC서두원, 최무겸 선수 한판 붙자!!
2014-11-26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6일(수) 오후 서울 청담동 서두원 짐에서 열린 로드FC020의 경기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서두원 선수는 “국내 선수와 싸우고 싶다. 챔피언 벨트에 도전하고 싶다.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최무겸, 권배용, 길영복 선수를 지목했다. 특히 최무겸 선수와의 시합을 간절히 원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