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리지 않는 영어, 시원하게 확 뚫을 수는 없을까?

2014-11-10 조진수 기자

[뉴스토피아 = 조진수 기자] 누구나 한번쯤 영어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독학으로도 해 보고 학원을 등록해 봐도 영어는 쉽사리 늘지 않는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갖가지 강의가 넘쳐나고 있지만 수강생 입장에서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 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파고다어학원에서는 두 달에 한 번씩 각 지점마다 수강생선호도 1위 강사를 선정한다.

강남점 수강생선호도 1등(일타)에 선정된 강남점 보장반 토익 담당 강민지 강사는 “수강생들이 직접 선택해줬다는 것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수강생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더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어는 영화 혹은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에 나온 CD를 듣고 많이 따라 읽어라”며 “따라 읽다보면 친해지게 되고, 친해지면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현재 영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파고다어학원 강남점 보장반 토익 강민지 강사의 조언대로 영어와 친해지며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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