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19]괴물 레슬러 심권오120kg 풀파워 가동!! 승리는 했지만, 숙제가 남았다!!
2014-11-09 변성진 기자
경기결과 심건오 선수가 2라운드 1분16초 키락TKO승을 거두었으나, 경기 초반 프레드릭의 타격을 너무 쉽게 허용해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으며, 정확하지 못한 타격기를 보여 타격훈련 강화에 대한 숙제를 남겼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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