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길 뜸해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
2014-10-15 변성진 기자
오늘로써 여객선 세월호 대참사는 183일째를 맞이했고, 아직도 실종자10명을 찾기위한 수색은 현재진행형이고, 여전히 그들만의 밥그릇 싸움으로 유가족들은 지쳐만 가고있으며, 서울시청광장 합동분향소와 광화문광장 단식장등은 외국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이용되는 웃지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