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란의 여자 공수도 선수'아바살리' 히잡 대신 비니 쓰고 금메달!!

2014-10-03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일(목)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공수도’(가라테) 종목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공수도 여자 68kg 초과급 쿠미테(대련) 결승에서 아바살리(이란) 선수가 쩡 츠이란(중국) 선수를 맞아 3:1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 했다. 한편 이란은 종주국인 일본을 제치고 최근 공수도 강호로 떠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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