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AG 공수도, -67kg급 김도원 금메달 못따 아쉬워~

2014-10-03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13일째인, 10월 2일(목) 인천 계양체육관에서는 일본 전통 무술로 잘 알려진 ‘공수도’(가라테) 종목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남자 -67kg 쿠미테(대련)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우리나라 공수도의 간판 '김도원'이 마카오의 '팡랏롱' 선수에 최종 스코어 6:1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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