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서평]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2014-08-28 정가영 어린이기자
[뉴스토피아 = 정가영 어린이기자] '부자'하면 떠오르는 사람, 워런 버핏.
그는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자신의 부를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부자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우리에게 표본이 되어주고 있다.
이 책은 주식 투자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워런 버핏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는 100년 동안 가장 탁월한 투자가로 불리고 있고, 전 재산을 기부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부는 워런 버핏이 12살 때 경험한 첫 번째 투자에서 얻은 세 가지 교훈에 대해 이야기 하고, 2부는 전문 투자가로 사는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3부는 나누며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4부는 투자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또한 워런 버핏처럼 멋진 투자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남기고 있다.
[뉴스토피아 = 정가영 어린이기자 / kmj@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