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은 배우 김장훈, 가수 선후배님들도 움직여 주세요~

2014-08-09     변성진 기자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9일(토) 오전 11시, 영화인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일일 릴레이 동조단식에 동참했다.

한편, 가수 김장훈은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각자 자신의 생활터전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동참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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