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일본은 공식 사과하라!
8월 14일, 서울역 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 예정
2014-08-08 김영식 기자
한편, 오는 8월 14일 저녁 7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 희망나비, 평화나비 주관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