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를 위한 하루 선물

모든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 당신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다루세요

2014-07-03     이애리 기자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3번째 선물
인생의 날씨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을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존 러스킨-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과 고단함을 느낄 때 좋은 글귀 하나로 우리의 마음은 충분히 위로된다.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은 매일같이 고독병에 몸부림치는 우리에게 어려울 때마다 위로되는 말을 전하며 괴로움을 덜어주고 슬픔을 달래준다.

온전히 나를 위한 지식과 교훈, 마음의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글귀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의 쉬운 읽힘을 위해 딱딱한 지식들은 잘게 잘라 나누고 그 사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17번째 선물
인내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겨 진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문을 두드려 보아라.
누군가 단잠에서 깨어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책은 무기력한 당신을 위해 사랑의 채찍질을 가하고, 세상의 무게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뜨거운 용기를 줄 것이다. 또 당신이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마음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당신의 옆에서 용기를 주고 당신의 내면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의 긍정적인 믿음이 더하고 더해져 더 나은 삶을 꿈꾸게 될 것이다.

소중한 당신, 고단한 당신에게 선물을 마련해주는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책장을 넘기기 전, 당신은 분명 마음의 채비가 필요할 것이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