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를 위한 하루 선물
모든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 당신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다루세요
3번째 선물
인생의 날씨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을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존 러스킨-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과 고단함을 느낄 때 좋은 글귀 하나로 우리의 마음은 충분히 위로된다.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은 매일같이 고독병에 몸부림치는 우리에게 어려울 때마다 위로되는 말을 전하며 괴로움을 덜어주고 슬픔을 달래준다.
온전히 나를 위한 지식과 교훈, 마음의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글귀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의 쉬운 읽힘을 위해 딱딱한 지식들은 잘게 잘라 나누고 그 사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17번째 선물
인내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겨 진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문을 두드려 보아라.
누군가 단잠에서 깨어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책은 무기력한 당신을 위해 사랑의 채찍질을 가하고, 세상의 무게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뜨거운 용기를 줄 것이다. 또 당신이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마음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당신의 옆에서 용기를 주고 당신의 내면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의 긍정적인 믿음이 더하고 더해져 더 나은 삶을 꿈꾸게 될 것이다.
소중한 당신, 고단한 당신에게 선물을 마련해주는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책장을 넘기기 전, 당신은 분명 마음의 채비가 필요할 것이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