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벌레 극성! 상처+가려움증! 벌레 물린 데 효과적인 아이템

2014-06-12     남희영 기자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모기나 진드기 등 벌레에 물린 후 가려움과 통증이 있다면 상처 주위를 깨끗이 씻고 천연성분의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젤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젤은 상처가 나거나 벌레 물린 부위에 치료 효과가 있는 알로에베라, 알란토인, 에뮤오일, 병풀, 마누카꿀, 카렌둘라꽃, 위치하젤 등의 천연 원료로 구성돼 순하고 자극이 없다. 특히 상처 부위에 진정 및 회복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베라 성분은 강한 살균력과 독소를 중화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수스-잇 젤은 끈적거리지 않는 젤 타입으로 바르고 자도 불편함이 없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또 자극적이지 않아 벌레 물린 후 환부에 바르면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실장은 “모기나 벌레에 물린 후 가려움증으로 긁어 상처난 피부를 먼저 진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특히 약한 아이들 피부를 위한 호주 청정자연의 원료와 고급 허브로 만든 천연 성분의 내츄럴 수스-잇 젤이 영유아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