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씨어터로 만나는 발칙한 코믹 로맨스 <내 아내의 모든 것>
문소리-윤은혜-민규동 감독 등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강력 추천! 매일 쏟아지는 호평 세례 화제!
2014-05-14 김영식 기자
뮤직씨어터로 만나는 발칙한 코믹 로맨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향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의 강력 추천과 더불어 관객들의 호평 일색 관람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우 문소리와 윤은혜 그리고 민규동 영화감독이 강력 추천한다! 온라인을 점령한 네티즌들의 호평 일색 뜨거운 입소문에 흥행예감 UP!
뮤직씨어터로 만나는 발칙한 코믹 로맨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관객들의 호평으로 관심을 집중 시킨다. 2012년 460만 관객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원작영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매순간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음악이 곁들어진 뮤직씨어터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팔색조 배우 류현경과 심은진과 함께 대학로 흥행보증수표인 뮤지컬 배우 김재범, 전병욱, 김도현, 조휘의 환상의 호흡으로 지금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연극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영화와는 또다른 생동감과 매력에 푹 빠진 관객들은 “라이브 음악으로 진행되는 연극 참 좋다. 영화와는 다른 연극만의 또 다른 맛과 매력이 있었다”(rmawi****), “연극의 모든 것을 보는 듯! 코믹하고 유쾌한 스토리에 감칠맛 나는 배우들의 연기!”(is****), “다시 봐도 재미날 것 같은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누구나 봐도 웃음 터질 연극이다”(moo****), “음악극 답게 라이브 음악의 매력, 흥행으로 인정받은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가 무대 위로 고스란히 옮겨져 예상보다 훨씬 재미난 작품이 탄생했다!”(antare****) 등 호평 일색 관람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2014년 대학로를 사로잡을 발칙한 코믹 로맨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6월 29일까지 대학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