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폭력의 끝! <레디 액션! 폭력영화>
폭력미학의 마스터 박찬욱, 김지운, 류승완의 재림?! 올여름을 접수할 문제적 데뷔작!
2014-05-12 김영식 기자
신인감독 3인의 펄떡이는 활력과 재능이 돋보이는 문제적 데뷔작! 피 튀기는 익스트림 폭력의 끝 <레디 액션! 폭력영화>가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가운데,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인감독 3인의 펄떡이는 활력과 재능의 결정체! 누구도 상상 못한 장르무비 버라이어티 팩!
정재웅, 최원경, 김도경 신인감독 3인이 선사하는 폭력의 끝 <레디 액션! 폭력영화>가 오는 6월로 개봉을 확정했다. ‘폭력’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익스트림(Extreme), 리얼(Real), 비터(Bitter)’ 세 가지 폭력의 감각을 선사하는 삼인삼색 <레디 액션! 폭력영화>는 거침 없는 묘사와 기존의 틀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2014 영화계를 뜨겁게 달굴 문제적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이 선사하는 장르무비의 버라이어티 팩 같은 신선한 연출력은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재미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장르무비에 목말라있던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마무시한 임팩트의 포스터 공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라는 자신만만한 카피와 함께 “당신이 궁금한 폭력의 끝”이라는 태그라인이 어우러진 <레디 액션! 폭력영화> 포스터는 본편이 선사할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궁극의 폭력이 무엇일지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지난 5월 1일(목)부터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레디 액션! 폭력영화> 포스터는 전주를 찾은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넘치는 존재감을 생생하게 각인시켰다는 후문이다.
누구도 상상 못한 장르무비 버라이어티 팩! 신인감독 3인이 선사하는 폭력의 끝 <레디 액션! 폭력영화>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