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엑스맨만이 가능하다! 여의도 IFC몰 인터랙티브 캠페인 화제!

직접 엑스맨이 되어 맞서 싸운 후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 증정! 뜨거운 참여 예고!

2014-05-03     이성훈 기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개념의 이벤트가 진행돼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한달 간 여의도 IFC몰 CGV 앞 광장에서 ‘엑스맨’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하다. 인터랙티브 캠페인은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대형전광판을 통해 직접 ‘엑스맨’ 멤버들의 초능력으로 최강의 적 ‘센티넬’과 전투를 할 수 있는 체험이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센티넬’의 공격이 시작되면 전광판 앞에서 직접 몸을 움직여 ‘울버린’, ‘스톰’, ‘아이스맨’, ‘썬스팟’ 등 엑스맨 히어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체험 후 인증 사진을 찍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XmenMovie.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예매권을 비롯하여 엑스맨 마그네틱 펜과 티셔츠, 노트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특히 ‘센티넬’과 싸워 이겼을 경우 엑스제트, 엑스맨 헤드폰, USB 등 더욱 스페셜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XmenMovi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