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일반열차 6편 중단…KTX는 정상 운행

부강역~서창역 구간 무궁화호·새마을호 6편 운행 조정 KTX는 정상 운행 중 안전 확보 위한 선제적 조치 코레일, 열차 이용객에 타교통수단 이용 당부

2026-07-09     고천주 기자
충청과

 

[뉴스토피아 고천주 기자]충청과 세종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경부일반선 부강역에서 서창역 구간의 일반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해당 구간의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6편의 운행을 일시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운행이 중단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성, 새마을호 1편성,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성,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성이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세종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반면 KTX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반열차 운행 조정이 집중호우에 따른 선제적 조치임을 밝히며, 열차 이용객들에게 타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