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유흥업소 업주·직원 3명, 30대 폭행·감금 혐의 조사
안산 단원구서 돈 문제로 폭행 후 피해자 차량에 감금 사건 발생 목격자 신고로 경찰 출동해 추격 끝에 피의자 3명 검거 피의자들 빌린 돈 미상환 문제로 사무실서 대화하려 했다고 진술
2026-07-06 고천주 기자
[뉴스토피아 고천주 기자]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유흥업소 업주 A씨(40대)와 직원 2명 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공동감금 등)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6시께 안산시 단원구에서 B씨(30대)를 폭행한 뒤 차량에 태워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추격 끝에 이들을 검거했다.
A씨 등은 B씨가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으며, 사무실에 데려가 대화하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