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음악, 3인조 록밴드'고로케'

2014-04-11     변성진 기자

고로케는 93년생 동갑내기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지난 17일 ‘우리는 청춘’이라는 타이틀의 첫 앨범을 발매했고, 활발한 공연으로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