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의도 윤중로, 벚꽃과 인파로 가득 차다

2014-04-04     이성훈 기자

서울지역 최대 벚꽃 군락지인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벚꽃이 지난 29일(토) 일제히 개화한 가운데, 여의도 봄꽃축제가 1주일 이상 앞당겨 3일 시작됐다.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주말인 내일 윤중로 일대에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