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성장의 무박 3일 로드 무비 [셔틀콕]
혼자선 연습도 못하는 첫사랑이 봄의 미열과 함께 시작된다
2014-03-17 김영식 기자
<셔틀콕>은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 잊히지 않을 배우로 성장할 이주승, 공예지, 김태용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지금 독립영화계에서 가장 강렬한 눈빛과 힘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주승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셔틀콕>은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 잊히지 않을 배우로 성장할 이주승, 공예지, 김태용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지금 독립영화계에서 가장 강렬한 눈빛과 힘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주승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