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격이 없다!! 이제 정부가 나서주길...

2014-03-07     변성진 기자

‘故황유미 7주기,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 마지막 날인 3월 6일(목),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역 부근 삼성 본사 앞에서 거리선전 및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올림)과 삼성 바로잡기 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일(월)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