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연주가 박정은 ‘아티스트의 올블랙 공항패션’
‘한국을 빛낼 유망음악가’ 특별연주회에 초청 받아
2013-12-31 변성진 기자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씨가 12월 31일 오후, 2013 아듀 공연을 위해 제주공항에 올블랙 공항패션으로 나타났다. 박정은씨는 국내 최초 재즈바이올린 앨범으로 데뷔한 후 기존의 편향된 클래식과 차별화된 음악장르를 선보이며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씨가 12월 31일 오후, 2013 아듀 공연을 위해 제주공항에 올블랙 공항패션으로 나타났다. 박정은씨는 국내 최초 재즈바이올린 앨범으로 데뷔한 후 기존의 편향된 클래식과 차별화된 음악장르를 선보이며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