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 최고의 커플 탄생!” <필로미나의 기적>
- 4월 개봉 확정! 극찬 포스터 공개!
오는 4월 개봉을 확정 지은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만에 아들을 찾아나선 초긍정 꽃할매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웃음과 감동을 담은 실화 영화이다.70년 간 전 국가적 비밀이었던 아일랜드 실화를 바탕으로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엄마 ‘필로미나’ 역할을 세계적 명배우 주디 덴치가, 그녀와 함께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 ‘마틴식스미스’ 역할을 영국의 국민배우 스티브 쿠건이 맡았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 ‘잃어버린 아이’를 토대로 영국 최대 방송사 BBC가 제작한 영화다. <007> 시리즈에서 카리스마 연기로 전세계인을 매료시킨 세계적 명배우 주디 덴치가 이번에는 슬픈 과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잃지 않은 할머니로 변신했다. 주디 덴치는 이번 작품에서 아카데미 2회 수상에 걸맞는 명연기를 선보여 전세계 언론에서 연기에 대한 극찬이 쏟아 지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극찬 포스터에는 영국에서 시작된 해외 호평을 담았다.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감독의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 탄탄한 스토리, 실화라는 사회적 이슈까지 조명하며 극찬을 보낸 <필로미나의 기적>은 “올해 아카데미 최고의 커플 탄생!”, “우리가 이제껏 본 실화 영화는 잊어라!”, “통렬한 주제! 영화를 보는 내내 유쾌하고 긍정의 힘에 빠져든다.” 등 유수의 언론에서 극찬을 보내고 있다. 또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IMDB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 TOP 30에 선정 되어 평단뿐만 아니라 대중성도 인정 받았다. 더불어 아카데미가 사랑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더 퀸> 이후 유쾌한 감성으로 돌아온 명작으로 올 봄 관객들에게 유쾌함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영화, 그 이상의 실화가 전하는 감동의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은 오는 4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