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에 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2014-02-09 편집국
최근 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에 관련하여 "정부는 최근 이라크에서의 무차별적 테러행위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이 우려하며, 모든 형태의 테러행위를 그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하고, 현 상황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이라크 정부와 국민의 노력을 지지한다." 외교부 대변인의 논평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