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엄현경, ‘기럭지 돋보이는 뒤태미녀’ 시선 강탈!

봄 패션 스타일링+만두백으로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 완성

2016-04-25     김선화 기자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대세녀 엄현경의 8등신 모델 비율의 기럭지가 돋보이는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현경 실사 비주얼 깡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가릴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드러냈다.

이날 엄현경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화이트셔츠와 스키니팬츠로 대세녀의 봄 스타일링 정석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만두백 형태의 백을 코디해 화사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현경 엉뚱 발랄한 매력 짱”, “모델 출신답게 몸매도, 패션 센스도 금수저네”, “엄현경 가방 넘나 이쁜 것”, “엄현경도 이네백 매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고정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 ksh@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