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25차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2016-04-06     남희영 기자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6일 서울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제12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했다.

지난 1218차 집회 이후 지난달 23일 제1223차 수요집회 현장을 찾은 위한부 피해 할머니들은 이후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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