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우리의 고민을 1,825개 질문을 통해 말끔하게 해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하지만 막상 다이어리를 펼쳐놓고 나면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그냥 닫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너무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실에서 매일 다이어리를 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이 책 《5년 후 나에게 : Q&A a day》는 이러한 우리의 고민을 질문을 통해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하루에 하나씩 우리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게 해주는 365개의 질문이 제공된다.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가장 최근에 울어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오늘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든 것은?” “가장 최근에 부재중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오늘 당신의 하루는 짠맛인가, 달달한 맛인가?” 등등 삶의 근본을 통찰케 하는 철학적 질문부터 긍정적 감정과 유쾌한 기분을 이끌어내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지금 이 순간 우리 삶을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시간과 사람, 사랑, 행복, 우정, 가족, 슬픔과 기쁨,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게 하는 빛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5년 후 나에게 : Q&A a day》는 2010년 출간 이래 현재까지 250주 연속 영국·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고, 지난 5년간 영미권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이유다.
“나를 위해 한 권, 그를 위해 한 권 선물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아름다워졌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이 책은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찾아가는 타임캡슐이다.” _영국 아마존 독자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5년 후 우리는 우리 삶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1,825개의 하루’를 갖게 된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