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공항패션, 선글라스로 분위기 반전 ‘페미닌 시크 절정’

2016-02-24     김선화 기자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박민영이 선글라스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22일 박민영은 해외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박민영은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선글라스를 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박민영의 공항패션 힘을 더한 선글라스는 부드러운 곡선 프레임이 여성미와 세련됨을 동시에 전하는 훌라의 선글라스로 박민영처럼 시크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제격이다. 특히 하바나 패턴이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박민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볼 때 마다 예쁘다”, “선글라스로 분위기 확 바꾼 듯”, “박민영 선글라스 어디제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토피아 = 김선화 기자 / ksh@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