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국가부채, 실업률 등 뿌리 뽑겠다" 2016-02-17 정대윤 기자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국민의당 지난 15일 국회 본청에 첫 사무실인 원내대표실을 배정받아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처음으로 의원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마포 당사 입구에 놓인 조형물의 모습.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