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타고 고향앞으로~~ 2014-01-30 이성훈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강변 동서울터미널은 이른아침부터 귀성객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