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모임… 우아하고 품격있는 '슈즈' 스타일링은?
프렌치솔, 19세기 오페라 슈즈에 영감받은 ‘스페셜 에디션’ 출시
2015-12-02 김유위 기자
19세기 초 젠틀맨의 오페라 슬리퍼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오페라 컬렉션'은 우아한 곡선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연말 모임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특히 감각적인 블랙, 버건디 컬러의 벨벳 소재에 파인 골드 자수가 촘촘하게 수 놓아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프렌치솔’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등 영국 로열 패밀리뿐만 아니라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즐겨 신는 브랜드다. 전 세계적으로 500여개의 매장이 있으며 올해 국내 공식 리런칭한 바 있다.
‘프렌치솔’의 전 제품은 신세계 본점, 의정부점, 경기점과 공식 홈페이지 ‘프렌치솔 코리아’, 복합 온라인몰 ‘유나이티드 레이블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프렌치솔)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