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남보라 & 김보미, 미니백으로 큐티 매력 발산! "
- 남보라 & 김보미의 귀여움을 2배 더해주는 아이템은? 러블리한 미니백!
2014-01-27 김영식 기자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송은주(남보라)는 명랑하고 밝은 역할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얼마 전 그는 포근해보이는 양털 카디건과 체크 무늬 스커트를 착용,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송은주는 아기자기한 코인 디테일이 가미된 네이비 컬러의 미니 숄더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 시켰다.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스타일리스트로 통통 튀는 감초 연기를 보여주는 민아(김보미)는 발랄한 캐주얼룩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는 얼마 전 가죽디테일이 가미돼있는 루즈한 아우터와 유니크한 헤어스타일로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때 그는 레드 미니백으로 전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패셔너블한 분위기까지 뽐내 눈길을 모았다.
두 여배우의 스타일에 귀여운 분위기를 배가 시킨 미니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미니백은 페미닌룩 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니콜 큐브 숄더백’과 ‘카렌 미니 크로스바디백’은 작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과시할 수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대박 둘다 너무 귀여워”, “남보라, 김보미 앞으로 두 배우의 활약 기대된다”, “김보미 스타일링이 너무 마음에 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