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선글라스 하나로 패션 완성 '일상이 화보'

‘흰셔츠+선글라스’ 워너비 남친룩… 여심 사로잡아

2015-08-29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배우 진이한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공개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얼마 전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이한은 화이트 셔츠와 선글라스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팔찌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하고 선글라스로 남성미를 한껏 고조시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미러 선글라스 사이로 매력적인 눈빛을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이한 볼수록 매력있다”, “진이한 요즘 잘 지내고 있나봐요~”, “선글라스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한은 지난 3월 종영된 SBS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최동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