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보고 받는 원유철 원내대표
2015-08-28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28일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주재, '정기국회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원유철 원내대표는 "8월 국회가 '빈속국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본회의 보이콧을 암시한 야당을 겨냥했다.
그러나 본래 10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파행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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