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무녀굴> 유선 '매혹적인 자태' 뽐내
2015-07-24 김유위 기자
유선은 “이번 폐막작으로 선정해주셔서 처음 BiFan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광되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축제의 자리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감상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유선은 “이번 폐막작으로 선정해주셔서 처음 BiFan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광되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축제의 자리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감상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