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 <신이 보낸 사람>"
- <신이 보낸 사람> VS <책도둑>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 <신이 보낸 사람>과 함께 영화 <책도둑>이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영화 <책도둑>은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지하에 숨어 사는 유대인을 위해 책을 훔쳐 읽어주는 소녀 리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영화 팬들은 물론 이미 도서를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1차 예고편 공개 후 ‘예고편만으로 충분히 감동적이다. (joju****)’, ‘개봉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른 개봉되었으면 좋겠네요! (iecs****)’, ‘책 정말 좋아하는데 영화로 나오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kime****)’, ‘이 영화 볼 생각하니 너무 설레네요. (nets****)’ 등의 리뷰들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책을 읽어 주는 소녀 ‘리젤’은 소피 넬리스가, 유대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넬리스 양아버지 역할에는 제프리 러쉬가 분했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 13일 개봉해 자유, 희망,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