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회원 "회원권리 휴지조각 돼"
2015-05-20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20일 오전 10시 40분께, 공덕역 인근 S-oil 사옥앞에서 가산노블리제CC 골프장 주주회원 50여명이 유진기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3일, 동일한 내용으로 유진기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으나 별다른 조치사항이 없자 다시 집회를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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