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정청래, 나란히 앉아 각각 다른 이야기 2015-05-12 김미주 기자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공갈사퇴' 발언으로 갈등을 일으킨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과 정청래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임시회)에서 나란히 앉아 각각 다른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 kmj@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