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공사 중, 물이 넘친 홍은1동

2015-05-08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어버이 날'인 8일 오전 11시께, 홍은1동 분회경로당 주변 사거리에서 상하수도관 공사 도중, 수도관이 터져 물이 범람했다.

이에 그 주변 일대가 마치 여름철 장맛비에 홍수나듯, 물과 토사가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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