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유승민 원내대표 2015-05-06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6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의화 의장이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 부의 후 표결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는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정의화 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단독처리로 표결이 진행됐다.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 표결 결과, 찬 151·반 6·무효 1표로 국회 제출 100 만에 가결됐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