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이 핀 봄꽃…어느새 다가온 봄의 향기

2015-04-19     김유위 기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19일 (일)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부천식물원, 활짝 핀 튤립과 봄꽃들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있다.

이날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자연생태박물관&부천식물원 앞 조성된 화단에는 많은 상춘객들이, 봄의 향취를 맡기 위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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