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우리도 어쩔 수 없소이다." 2015-04-14 정대윤 기자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번 이완구 총리 파문과 관련해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