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의원 "황당무계한 소설이다"
2015-04-13 정대윤 기자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홍문종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 은퇴를 할 것"이라며 "금일 경향신문에 의하면 '성완종, 2012년 홍문종에게 대선자금 2억 줬다'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황당무계한 소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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