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국내외 유명 제작자도 잡을 수 없었던 탑 아이돌스타 전격 캐스팅
박재범, B2K, 케리 히로유키 타가와 그리고 최고의 비보잉팀 갬블러 크루, 뮤지션에서 연기자로 변신하며 주목 받은 대니얼 신, 충무로 연기파 배우 박노식 등이 참여하며 폭넓고 글로벌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제공:(주)플래니스, 한화제2호데이지문화컨텐츠투자조합│제작:하이프네이션코리아유한회사,㈜플래니스│배급:인벤트 디│감독: 박형우)의 논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1월 16일 바로 오늘 드디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타일 랩을 하듯 펼쳐지는 힙합 뮤지션 출신의 배우들의 명연기와 든든하게 포진된 박노식 등 충무로 연기파배우들의 참여 그리고 예측불허 한 스토리까지 더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 이다. 여기에 주연배우 겸 음악감독을 맡은 대니얼 신의 환상적인 OST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이제 관객들을 만날 모든 준비를 마친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베일 쌓여진 흥미진진한 제작비하인드 스토리를 오늘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1월 16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