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ubob), 스마트러닝 업계 최초 ‘반응형 홈페이지’로 대대적 개편
유밥(ubob), 스마트러닝 업계 최초 ‘반응형 홈페이지’로 대대적 개편
  • 편집국
  • 승인 2014.01.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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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러닝 전문기업의 명성에 걸맞은 첨단 반응형 홈페이지로 개편
 
▲ 인더스트리미디어 유밥(ubob) 홈페이지가 개선되어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 인더스트리미디어)
㈜인더스트리미디어의 유밥(ubob) 스마트러닝에는 많은 수식어가 붙어있다. 그 중에서도 특징적인 것을 들면 주로 ‘국내 최초’ 라는 표현이다. 유밥(ubob) 스마트러닝에 따라 다니는 ‘국내 최초’에는 무엇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인더스트리미디어는 본격적인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기업교육 특히 이러닝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교육기관들이 고용보험 적용 이러닝에 안주하고 있을 때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스마트러닝 솔루션 개발 및 콘텐츠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론칭한 벤처 정신을 보였다.

두 번째로 유밥(ubob) 스마트러닝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의 완벽한 진도 연동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세 번째로 유밥(ubob) 스마트러닝은 교육 담당자용 전용 앱인 ‘PLUS 1.0’을 제작 배포했다. 그것도 스마트러닝을 서비스하고 있는 고객에 대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역시 국내 최초이며, 현재 국내 유일이기도 하다.

네 번째로 아이패드 전용 앱을 국내 최초로 제작 배포했다. 현재는 아이패드 사용자 비율이 현저히 적어 업그레이드는 하고 있지 않으나 아이패드 전용 앱을 제작 배포한 곳은 ㈜인더스트리미디어가 유일하다.

다섯 번째로 기존의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이러닝 과정을 모바일 과정으로 변환하여 국내 최초로 서비스하였다. 현재 모바일 러닝에 대해서는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관계로 기존의 이러닝 업체에서는 이러닝 과정을 모바일 러닝 과정으로 변환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

여섯 번째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를 웹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부 콘텐츠는 모바일 전용, 일부 콘텐츠는 웹 전용, 일부 콘텐츠는 웹과 모바일 동시 가능 형식이 아니라 서비스 하고 있는 15,000개의 콘텐츠 모두 웹과 스마트 기기에서 완벽 연동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현재 국내 유일이기도 하다.

일곱 번째로 다운로드 학습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보호를 위해 막대한 투자비를 들여 DRM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다운로드 학습에서 더 나아가 다운로드한 콘텐츠를 학습할 경우에도 이어듣기 등 진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기능 또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덟 번째로 오프라인 모드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즉, 비행기 모드에서처럼 통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업교육 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홈페이지(www.ubob.com)를 들어가 보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타일형(그리드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일형(그리드형) 방식을 적용한 이유는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유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유밥(ubob) 스마트러닝 사이트는 컴퓨터를 통하든, 스마트폰을 통하든 해당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스마트기기에서 접속할 경우에도 확대 축소 등의 불편한 작업 없이 홈페이지의 내용을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쉽게 향유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www.ubob.com 사이트에서 콘텐츠 15,000여개를 누구나 미리보기할 수 있으며, 유밥(ubob) 스마트러닝의 특징들을 자세히 접할 수 있다. 특히 콘텐츠 개수나 학습시간의 제약 없이 유밥의 15,000여개 콘텐츠를 10일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아이디를 발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테스트 아이디를 발급받으면 유밥 스마트러닝 솔루션의 성능/기능/컨텐츠/서비스 등을 모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인더스트리미디어의 임준철 대표이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가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위험이 있더라도 끊임없는 시도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유밥(ubob) 스마트러닝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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