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 1위 박영선(18.3%), 2위 나경원(17.9%)
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 1위 박영선(18.3%), 2위 나경원(17.9%)
  • 정대윤 기자
  • 승인 2020.11.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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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2019년7월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2019년7월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차기 서울시장 후보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위, 나경원 전 의원이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위를 차지했다.

23일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적합도에서 박 장관은 18.3%를 기록해 여야 후보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17.9%의 지지를 받아 근소한 차로 2위였다. 박 전 장관과 0.4%포인트 차이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10.8%로 3위,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6.3%로 4위였다. 금태섭(6.1%), 조은희(6.1%), 윤희숙(5.9%), 이혜훈(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요 후보별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박영선 장관은 40대(22.0%)와 50대(23.7%), 나경원 전의원은 60세이상(28.8%) 연령층에서 높았다. 서울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박 장관은 서북권(23.0%)에서, 나 전 의원은 동남권(20.5%)에서 앞섰다.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정당 투표 선호도에서는 민주당 후보(35.9%), 국민의힘 후보(33.0%), 국민의당 후보(10.3%)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없다는 의견은 9.7%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여성(38.9%), 40대(43.7%), 화이트칼라(41.6%), 서북권(43.1%), 진보층(66.0%)에서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 후보 지지층은 남성(37.3%), 60세 이상(41.3%), 가정주부(39.6%), 동남권(42.5%), 보수성향층(47.8%)에서 높게 나타났다.

당내 경선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는 민주당내 서울시장 후보적합도에서는 박영선 장관(23.6%), 박주민 의원(14.0%), 우상호 의원(9.0%) 순으로 조사되었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5.6%로 매우 높았다.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7.3%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있다고 답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89.8%로 매우 높았다.

이번조사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11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수준, 응답률은 7.1%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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